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주님께서 당신들을 보석으로 여기십니다.

2023년 3월 20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시는 성모 마리아 여왕의 메시지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가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복되신 동정녀인 내가 이 언덕에, 함께 있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하늘의 것을 주고 싶고, 나의 가슴으로 껴안아주고 싶다. 하느님의 도움을 믿어라.

포기하지 마세요. 앞으로 나아가세요. 때는 끝났으니 이제 새로운 시대에 들어갈 때가 되었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기에 세상에는 큰 고통스러운 현상이 시작될 것이다. 그래야 인간이 눈을 뜨고 회개할 수 있을 테니까.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때가 되기 전에 경고를 보내실 것입니다. 여러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악행을 저지를 수는 없다네. 인간은 큰 고통을 만들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하고, 빛나고, 기뻐하도록 인간을 창조하셨지만 인간은 악마의 턱에 빠져 미혹당하고, 악으로 가득 차게 되고, 자신의 하느님을 거역하며 하느님의 적 편이 되었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이 사명을 확고히 믿으며 이 일을 수행하는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보상을 받을 것이다. 그분의 오른편에 서게 될 것이며, 함께 영광으로 왕관을 쓸 것이다!!! 나는 항상 당신들과 함께하고 언제나 나에게 맡겨주렴.

당신들은 주님의 보석이며, 하느님 눈의 빛이고, 이 사명 안에서 신실함과 사랑으로 그분의 명령을 지키고 울면서 피를 흘리며 온 마음 다해 '예'라고 말한 사람들이다. 너희는 형제들에게 조롱당하고 살해당했지만 너희 마음에 세상의 조롱보다 더 큰 인장이 있었으니... 주님께서 곧 개입하실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갔네.

이 사명을 따르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당신들을 해치는 사람들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빌어주었네.

어리석은 자로 여겨지고, 모두에게 뺨을 맞고 침을 받았지만 그 시련을 극복했고 이제 다른 시련들이 있을 것이며 계속해서 나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내가 당신 옆에 있어줄게. 나는 세상을 도전하고 함께 적들에게 도전하며 함께 싸워 이길 것이다.

보라,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이들과 함께 승리하는 구원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네. 주께서는 당신들을 부르시고 가장 거룩한 심장에 가까이 품고 계시는 바로 사람들이다.

이 언덕에 확신과 확실함을 가지고 발을 디디는 자들은 하느님의 눈앞에서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다!... 그러나 만약 누가 이 언덕에 발을 들여놓고 주님을 부정하고 이 사명을 조롱하러 온다면 지옥으로 내쫓길 것이다!

내 아이들아, 여기 내가 있다. 나는 항상 당신들 가운데 있으며 끝날 때까지 당신 곁에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곧 나를 보게 될 것이며 나의 아들 예수와 함께 올 것이다. 이 동굴의 문을 열고 큰 빛이 확장될 것이며 모든 곳이 밝아지고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항상 주님을 믿으세요. 산도 움직일 수 있는 그 믿음을 가지세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형제처럼 서로 사랑하세요.

나는 나의 티 없은 심장에 당신들을 가까이 품고 있다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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